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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방송 탄 벌집삼겹살, 스마트메뉴 서비스 개시

[온바오] | 발행시간: 2014.03.14일 19:07

[현장뉴스/회원 에벤에셀] 베이징 한인 밀집지역인 왕징한국성 2층에 위치한 삼겹살전문점 벌집삼겹살에서 스마트메뉴 서비스를 시작했다.

식당 벽에 부착된 NFC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갖다대거나 QR코드를 읽으면 벌집삼겹살의 107가지 메뉴를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벌집삼겹살은 베이징방송국(BTV) 프로그램 '미식지도'에서 선정한 베이징 10대 한식당에 포함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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