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광동성 중산시 소람진(中山小榄镇)의 한 상가거리 옆 아파트 2층에서 1살짜리 꼬마가 창문에서 떨어지는 것을 지나가던 리선생과 다른 한명의 남성이 위기일발의 찰나 함께 두손으로 받아낸 사진이 인터넷에 돌며 감동을 주고있다. 당시 꼬마는 집에 혼자 있었으며 엄마를 찾아 창문에 기여올랐다가 아래로 떨어지는 위기일발의 찰나 길가던 리선생 등이 비속에서 황급히 다가가 두팔을 뻗쳐 받아안았으며 천행으로 꼬마와 어른 모두 아무런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조글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