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남자가 본 직장에서 짜증나게 하는 여자스타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2.03.23일 10:37
직장이 결혼을 위한 장소로 생각하는 여자 스타일

  남자는 결혼 상대자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회사를 다니는지 여자의 직장과 일이 결혼에 있어 중요한 배경이 되줄 수 있어 미혼 여자에게는 일과 직장이 결혼 시기에는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결혼 상대자를 만나기 위해 직장을 배경으로 생각하는 여자 스타일에대해 남자 동료들은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고 한다. 남자는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데 직장을 결혼 배경으로 생각하고 잠시 머무르는 곳쯤으로 생각하는 여자동료는 업무처리나 열정 그리고 진정성이 확실히 떨어진다고 말한다.은근히 남자들은 여자동료 스타일에 따라 일하고 싶은 스타일인지 아닌지 행동과 대화를 하다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시시때때로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여자 스타일

  사무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칸막이도 있으며 바쁜 업무시간대에는 주위 동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주의 깊게 보지 않는다면 잘 알 수 없으며 당연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잠시 자리를 이동할 때나 우연히 옆 자리 동료의 모습을 보게 될 때 업무가 아닌 인터넷 쇼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그리고 자주 보게 되었다면 남자나 여자나 황당하고 눈살 저절로 찌푸리게 한다. 일도 쇼핑만큼 열정적으로 집중한다면 밉지는 않는데 업무에 유난히 실수가 많은 경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미모와 애교 그리고 눈물로 실수를 넘기려는 여자 스타일

  ‘예쁘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 라고 말하는 남자도 일에 있어서는 좀 다른가 보다. 사적으로는 미모와 애교 그리고 눈물조차 마음 약하게 만드는데 일에 있어서는 난감하고 불편하며 때론 짜증을 부르게 한다고 했다.

  남자가 직장에서 본 꼴불견 여자스타일 3가지 유형을 들었는데 물론 남자동료 그 이상으로 캐리어우먼으로 열심히 일하는 여성이 더 많지만 직장에서 사적인 부분이나 불편한 개인성향을 두드러지게 노출하는 여자 스타일은 업무에 도움 되지 않는 동료라 말한다.

  /버섯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8%
10대 0%
20대 25%
30대 1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3%
10대 0%
20대 0%
30대 6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허근, 6.5환경의 날 생태환경 보호업무 조사 연구 시 강조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충실히 실천해야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룡강의 힘을 기여해야 장안순 참가 6.5 환경의 날 오전,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은 할빈 아르진(阿勒锦岛)도 국가 습지공원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1000억 회사가 순식간에" 김호중 소속사 '공중분해' 돌이킬 수 없어

"1000억 회사가 순식간에" 김호중 소속사 '공중분해' 돌이킬 수 없어

사진=나남뉴스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혐의로 인해 1000억원 가치로 매겨지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공중분해 수순에 들어갔다. 특히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김호중과 친척 관계로 증거인멸, 범인도피 교사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폐업 수

연변, 2024단오련휴 ‘다크호스’목적지로 선정

연변, 2024단오련휴 ‘다크호스’목적지로 선정

단오련휴가 다가오면서 휴가려행이 다시 화제가 되였다. 최근 동승려행에서 발표한 (이하 )에 따르면 연변과 락양, 위해, 진황도 등이 2024 단오련휴 ‘다크호스’ 목적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에 따르면 2024년 단오련휴기간 출행시장은 주로 중단거리이며 장강삼

흑룡강성 2024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문화재보호 홈장행사 개최

흑룡강성 2024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문화재보호 홈장행사 개최

6월 5일, 동녕시체육장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떠들썩했다.흑룡강성 문화관광청(성문물관리국)이 주최하고 중국공산당 동녕시위, 동녕시정부, 목단강시 문화광전관광국이 주관한 흑룡강성 2024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문화재보호 홈장행사가 이곳에서 개최되였다. 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