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앙과 국가기관 관용차제도 개혁방안'이 공포됨에 따라 전국 범위내의 관용차개혁이 정식 막을 올렸다. 17일,우리성의 여러개 부문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현재 우리성은 관용차개혁방안과 세칙을 제정중에 있으며 앞으로 한달내에 공포하게 된다. 개혁방안이 제정된후 우리성에서는 일반 관용차를 취소하게 되고 보통 공무출행은 공무인원이 자체로 사회화 출행방식을 선택하게 되며 아울러 적당하게 공무교통보조를 하게 된다.
국가의 요구에 따라 중앙과 국가기관이 관용차개혁 시범을 하게 되며 금년말전으로 마리무하게 된다.지방의 당정기관은 2015년말전으로 완수하며 2-3년내에 사업단위,국유기업과 국유금융기업의 개혁을 완수한다.
현재 우리성에서는 관용차개혁방안과 실시세칙을 제정중에 있는데 여기에는 당정기관 공무교통보조 표준, 기사인원의 사업배치문제, 관용차 처리 구체방법 등이 포함된다.이 방안은 성정부 상무회의에 교부돼 비준을 얻은후 한달내에 공포된다./동북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