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는 28일 《로후를 부양할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자》는 제목으로 양로보험제도개혁과 관련한 문장을 발표, 정부기관 일군들의 퇴직금이 기업에서 퇴직한 일군들의 양로금보다 평균 2.1배 높다면서 인민들은 더욱 공평하고 지속가능한 양로보험제도가 나오기를 절박히 기대하고있다고 지적했다.

문장은 목전 실행되고있는 양로보험제도의 공평성 부족을 들면서 신분과 지역, 업종에 따라 대우가 부동하며 부동한 군체가 참가하는 양로보험의 류형도 다른바 퇴직후 양로보험 대우에 비교적 큰 차별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통계에 의하면 2013년 사업단위 퇴직일군 월평균 양로금은 기업 퇴직일군의 1.8배, 기관 퇴직일군 월평균 퇴직금은 기업의 2.1배에 달했다.

문장은 《장사가 팔을 끊는 용기》가 없다면 양로보험제도의 《쌍규제》 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며 리익이 고착돼버린 제도를 타파하지 않는다면 사회공평을 실현할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관사업단위와 기업을 함께 아우르는 《병규제방안》이 년내에 출범할것이라고 밝혔다.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