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국제회의중심에서 있은 제2회 핵안보정상회의 제1차 전체회의서 중국국가주석 호금도는 중국이 핵안보사업에서 경주한 노력과 이룬 성과 및 중국의 핵안보정책주장을 전면적으로 천명했다.
중국국가주석 호금도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서 핵안보를 강화할데 관한 중국의 주장을 천명하였다. /신화사
핵안보를 강화할데 관하여 호금도주석은 회의서 4가지 주장을 발표했다.
첫째, 과학적이고 리성적인 핵안보리념을 견지하며 핵에네르기발전신심을 굳게 다져야 한다. 핵에네르기안전모험성을 정시하고 핵에네르기의 안전성과 믿음성을 증강하며 핵에네르기의 안전, 가지속적인 발전을 다그쳐야 한다.
둘째, 핵안보능력건설을 강화하고 핵안보국의 책임을 담보해야 한다. 핵안보법률과 감독관리체계를 세우고 건전히 해야 하며 핵응급대오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핵안보연구발전투입을 확대하고 핵안보업종종사일군양성을 다그쳐야 한다.
셋째, 국제 교류와 협력을 깊이하며 지구촌 핵안전수준을 한차원 승급시켜야 한다. 핵안보국제법문서의 보급을 다그치고 핵안보표준과 규범건설을 다그쳐야 하며 발전도상나라의 핵안보기술수준제고에 협력해야 한다. 。
넷째, 표본을 종합적으로 다스리여 핵확산 및 핵테러의 뿌리를 제거해야 한다. 유엔헌법의 취지와 원칙을 견지하고 상호 신뢰, 호혜, 평등, 협력적인 관계를 견지하며 새로운 안전리념을 견지하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초점문제와 국제적쟁의문제를 대처하며 핵안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호금도주석은 계속하여 핵안보조치를 강화하여 정체적인 핵안보수준을 더 한층 제고하며 중국의 핵안전시범중심을 지역의 핵안전시범중심으로 건설하고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력을 전면적으로 깊이하며 고농축우라늄원자로개조가 필요한 나라를 적극적으로 방조하며 중국의 대형 국제활동 핵안보면의 경험을 각측과 함께 나눌 용의가 있다고 표시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