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핵안전정상회의참석차 서울에 도착한 중국 국가주석 호금도는 26일 핵안전정상회의전 한국 이명박대통령과 회담을 가져 쌍변관계와 공동히 관심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류하였다.
이번 회담은 올해들어 중한 두나라 정상이 가지는 두번째 회담으로 된다. 지난 1월 이명박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여 쌍변관계와 공동히 관심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에 관해 의견을 깊이있게 교류하여 중요한 공동인식을 형성하였었다.
중한수교 20년래 , 특히 두나라가 합작동반자관계를 건립한이래 중한 두나라는 정치, 경제무역, 인문 등 령역에서의 교류와 합작을 부단히 확대하여왔으며 국제 및 지역사무에서 량호한 소통과 조률을 유지해왔다.
2011년 중한무역총액은 2456억딸라로 전해보다 18% 장성하였는데 2015년에 3000억딸라 창출목표를 제출하였다.
편집/기자: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