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과 미국대통령 핵안전정상회의기간 회담하기로


서울정상회의전 23일, 로씨아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는 서울 핵안전정상회의기간 미국대통령 오바마와 회담하게 된다고 선포하였다. 쌍방은 두나라관계 , 수리아국세 및 구라파탄도탄 요격미사일문제에 관해 두시간가량의 회담을 가지게된다고 하였다.

로씨야와 미국의 《핵분기》 얼마나 해소될가?


로,미간《핵분기》는?


2010년 11월 타토국가정상회서 구라파를 커버하는 탄도탄요격미사일계통을 건립할데 관한 결정을 내렸는데 로씨야측은 이는 로씨야의 전략안전을 위협한다고 인정, 해당 계통이 로씨야를 상대하지 않는다는 보증을 제출할것을 요구하였다. 나토조직은 이에 거절하였으며 일방적으로 해당 탄도탄요격미살계통포치를 가속하여왔던것이다. 2011년 11월 로씨야는 일련의 대격조치를 선포하였다.


드리트리 메드베데프는 23일 구라파안전문제관련 국제회의에서 국제관계중 타국에 대한 무력적인위협행위는 매우 위험한것이며 접수할수 없는것이라고 밝혔다.

구라파 탄도탄요격미사일포치문제에서 나토측은 반드시 로씨야를 상대하지 않는다는 보증을 구두로가 아니라 법률적 형식으로 확정해놓아야 한다고 드리트리 메드베데프는 지적하면서 해당 확고한 보증은 《사뭇 중요하다》고 밝혔다.

쌍방의 담판의 대문은 아직 열려져있고 쌍방은 아직 상호간이 접수할수 있는 공동인식을 달성할 시간은 있지만 《시간은 류실되고있다》고 하면서 드미트리메드베데프는 로미간이 서로 《불신의 본능》을 극복하고 점차적으로 립장을 접근시키여 보다 온정하고 공정한 세계체계를 건립하기 위하여 공동한 선택을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로씨아총리 뿌진도 일전 로씨야의 임무는 세계력량의 전략적평형이 깨지지 않도록 지키는것인데 미국의 탄도탄요격미사일계획은 바로 이한 평형에 위협을 구성한다고 지적한적 있다.

수리아문제에서 점점 많은 나라에서 무력으로 해결할 소문을 퍼뜨리는가 하면 관방측의 발표에 최후통첩성질과 무력적인 간섭성명이 포괄되는데 이는 극히 위험한것이고 접수할수 없는 한가지 추세라고 지적하면서 드리트리 메드베데프는 유엔안보리의 눈을 피해 무력을 움직이거나 국제법원칙을 짓밟아 무시하는 그 어떤 시도도 반대한다고 천명하였다.

로씨야 국방부장 리아노보스티는 일전 로씨야와 미국이 아직은 구라파 반미사일계통문제에서 타협을 이루지 못했기에 이번 정상회의서 해당 문제관련 협의를 달성하기 어려울것이라고 예견한적 있다. 그는 미국의 구라파에서의 탄도탄요격미사일포치는 로씨야의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으며 로씨야와 미국의 관계발전에 영향주고있다고 하였다. 그는 또 구라파안전문제는 갈라서 볼수 없다면서 어느 나라든 타국의 안전을 희생하는 대가로 자신의 안전을 보장할 권리는 없다. 만약 나토국에서 대로씨야제지정책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쌍방은 실질적인 합작을 전개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한편 로씨야와 미국은 탄도탄요격미사일문제상에서의 담판진척이 늦지만 쌍방은 담판으로 타협을 달성할가능성은 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대화로 분기를 해소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