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베이징 정례기자회견에서 홍콩은 중국의 한 특별행정구로 홍콩사무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해당 나라들이 언행에 주의를 돌려 그 어떤 형식이로든 홍콩 내부사무에 개입하지 말고 그 어떤 방식으로든 "센트럴 점령" 등 비법활동을 지지하지 말며 그 어떤 착오적인 신호도 보내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앙정부는 홍콩에서 발생한 법치를 파괴하고 사회안정을 파괴하는 각종 위법행위를 견결히 반대하며 홍콩특구정부가 법에 따라 홍콩사회안정을 수호할 것이라고 충분히 믿고 또 확고히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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