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예능
  • 작게
  • 원본
  • 크게

[단독] 그룹 S, 11년만에 예능..'불후의 명곡' 첫 출연

[기타] | 발행시간: 2014.10.21일 09:44



[OSEN=이혜린 기자]강타, 신혜성, 이지훈이 그룹 S로 11년 만에 컴백하는 가운데, 첫 예능 출연작으로 KBS '불후의 명곡'을 선택했다.

세 사람은 오는 11월 3일 '불후의 명곡' 송창식 편 녹화에 참여, 한 무대에 서서 절친들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3일부터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에 나서는 이들이 예능 프로그램에는 첫 나들이를 하는 거라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 사람은 각자 따로 활동을 하면서도 우정을 유지하며 11년만의 컴백이라는 쉽지 않은 성과를 낸만큼 이번 활동에 '올인'하며 찰떡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오는 24일 발매되는 미니앨범 ‘어텀 브리즈(Autumn Breeze)'의 프로듀싱은 강타가 맡았으며, 타이틀 곡 ‘하고 싶은 거 다(Without You)’는 풍부한 화음의 코러스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 느껴지는 일상의 쓸쓸한 마음을 담은 가사를 담아냈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일반 음악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로 팬들을 만나겠다는 각오다.

이들은 앞서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날 상하이 체육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Ⅳ in 상하이’ 공연 무대에 서서 신곡 무대를 통해 찰떡 호흡 하모니를 선보였다.

OSE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0%
20대 17%
30대 33%
40대 17%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0%
20대 33%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1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강타 팬인데, 궁금하다, 예능엔 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답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영원한 '오빠', 그리고 '가황' 나훈아가 가수 생활 은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컴벤션시아에서 나훈아는 데뷔 5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독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이제 진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후 3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도리조선족학교 초중부 김가영, 소학부 하의연 학생 특등상 아성조중 두사기,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강봉혁 학생 1등상 2025년 제9차동계아시안게임과 할빈빙설문화의 풍채 및 2024년 세계독서의 날을 맞아 최근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할빈시교육연구원민족교연부,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현대의학은 단일 질병에서 동반 질환으로, 질병에 대한 관심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즉각적 효과에서 장기적 효과로, 개체에서 단체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의료 업무는 '질병 치료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더 나아가 '사람과 인류 중심'으로 전환돼야 합니다.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지난 21일 하북성 석가장시 정정(正定)현의 한 야시장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정부가 로동절(5월 1일) 련휴를 앞두고 소비 진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하아동(何亞東)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5일 상무부 정례브리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