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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오 남극고찰인원 위문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4.11.19일 10:23
지금 오스트랄리아를 방문하고있는 시진핑 주석이 오스트랄리아 애벗 총리의 안내하에 남극과학고찰 항목을 참관하고 두나라 고찰인원들을 위문했다.

시진핑 주석과 애벗 총리는 호바트 항구에 가서 오스트랄리아 남극고찰전시를 참관하고 동영상을 통해 량국 남극과학기술고찰소 사업일관과 통화했다. 중국 중산 남극과학고찰소와 오스트랄리아 대비스 남극과학기술고찰소의 책임자들이 각기 사업회보를 했다.

시진핑 주석은 량국 과학기술고찰인원들을 위문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남극과학기술고찰은 인류에 복지를 마련하는 숭고한 사업으로 중대한 의의가 있다. 중국은 남극 과학기술고찰을 통해 인류가 평화적으로 남극을 리용하는데 기여했다. 지난 30여년래 량국 과학기술고찰인원들은 전면적으로 협력해 왔다. 중국측은 오스트랄리아측 그리고 국제사회와 함께 남극을 더욱 잘 인식하고 보호하며 리용하기 위해 진력하려 한다.

애벗 총리는 두나라 과학기술고찰인원들을 위문하고나서 인류를 위하는 남극과학기술고찰에서 두나라 과학기술연구일군들이 협력할것을 희망했다.

계속해서 시진핑 주석과 애벗 총리는 량국 남극협력 량해비망록 조인식에 출석했다.

이어 시진핑 주석은 부두로 가서 중국 “설룡”호 과학기술고찰선에 올라 지난 30년간 중국남극고찰 사진전시를 참과했다.

시진핑주석은 생물실험실에 가서 고찰일군들의 사업과 생활형편을 문의하고 그들이 원만히 과업을 완수할것을 기대했다.

시진핑주석이 “설룡”호를 떠날때 선원과 과학기술인군들은 갑판에서 대렬을 지어 시진핑 주석을 환송했다.

시진핑 주석은 손을 저어 그들과 작별하며 순조롭게 개선하기를 축원했다.

편집:구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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