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성은 경제 성장이 빠르지 못하고 재정 실력이 약하지만 청해성 당위원회와 정부는 재력을 민생개선에 사용하는 원칙을 견지해 연 5년간 재정 지출의 70%를 민생개선에 사용했다.
지난해 청해성은 민생개선에 9백 46억원을 지출해 재정 지출의 75.6%를 점했다.
일전에 남경에서 서녕까지 관광한 엽선생은 윗채에 “지금까지 보아온 가장 소박한 성 사무청사”라는 제목의 사진 몇장을 올렸다.
사진 내용은 지난세기 60년대에 건설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청해성 당위원회와 정부 사무청사이다.
엽선생은 청해성 옥수자치주 당위원회와 정부가 지금도 지진구조때 사용하던 간이집에서 사무를 보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
백성들을 위해 청해성 정부는 지난해 정부 사무경비를 5% 더 줄여 2천 백 75만원을 내여 민생개선에 돌렸다.
비록 올해부터 재정수입 성장폭이 줄어들었지만 청해성은 재력을 모아 민생개선에 사용하고 새농촌의료보험, 도시 기초양로금 일인당 매월 25원 제고해 백 10원에 달하게 했다.
이 두가지 표준은 당면 전국의 1위를 점하고 있다.
의무교육 단계 기숙생 생활비 보조 표준은 당면 서장의 버금에 가고 기타 성 보다 높다.
청해성의 도시화 진척이 부단히 빨라지고 있다. 전성 70여만명의 농민과 목축민들이 새집에 이사하고 기업에 취직해 생활이 크게 개선되였다.
올해 청해성은 년초에 2억원을 투자해 위험 보상금을 건립하고 중, 소형 기업소와 대학졸업생 취업, 창업 대출 등에 보상을 제공했다.
지난 2년동안 청해성은 재정금융 합동 효과기제를 발휘해 창업, 산업, 취업을 추진했다.
청해성은 창업 취업 소액 대출에 14억원을 제공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