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2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에 대한 로씨야 원유수출 고가격 관련보도는 부실보도이며 중국과 로씨야사이의 장기적인 원유 무역협력은 호혜상생하는것이라고 표했다.
지난 11월 로씨야원유의 고가격으로 해 세계 유가파동에서 중국이 큰 피해를 받았다는 언론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두나라가 체결한 협력협의에 따라 원유무역 가격공식은 국제유가와 관련되며 국제유가의 파동에 따르는것이라고 밝혔다.
화춘영 대변인은, 수입제 로씨야 원유가격과 관련한 보도는 부실보도이라고 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근년래 중국과 로씨야사이의 장기적인 원유무역협력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이는 두나라 정부와 기업의 공동노력하에서 이루어진것으로서 호혜상생의 결과이라고 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과 로씨야는 전면적인 전략협력 동반자로서 량국 실무협력의 중점분야라고 지적하고 중국정부는 량국 기업소의 에네르기분야협력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