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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명행위당안 검토중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01.24일 16:17
국가 관광국 리금조 국장이 일전에, 관광과정에서의 비문명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국가에서는 올해부터 단계별로 비문명행위 당안을 건립하고 “관광객에 대한 비문명 기록관리방법”을 제정하고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비문명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국가에서는 또 항공회사와 관광회사 등 관광업체를 동원해 비문명행위 정보통보와 추궁기제를 형성하게 된다.

리금조 국장은, 국가 관광국은 통신부서와 협력해 휴대폰 메시지 등 방식으로 국외 관광길에 오른 중국공민들에게 “안전과 례의, 위생” 등 내용의 메시지를 전할것이라고 표했다.

올해 국가관광국에서는 국외관광과정에서의 비문명행위를 중점적으로 다스리고 비문명 관광자에 대해 법에 따라 단속해 중국공민의 국외관광 질서를 바로잡을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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