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국이 9일 “2015년 위험화학품, 불꽃놀이, 폭죽 안전감독관리 중점사업”을 반포했다.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국은 불꽃놀이 폭죽 안전생산 허가사업을 엄격히 규범화하고 안전생산 허가사업제도를 건전히 할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올 3월말전까지 각지는 허가증 기한이 지난 기업소에 대한 정돈사업을 마무리짓고 취소된 기업소 명단을 사회에 공개하게 된다.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국은 금후 법에 따라 허가증 갱신, 페기, 취소, 무효 기업소 명단을 정기적으로 통보하고 안전생산 조건에 따라 엄격히 심사하고 현장 검사를 진행하며 안전생산 허가증 갱신 사업을 엄격히 관리하고 생산기업소를 더 이상 신축하지 말것을 요구했다.
편집:김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