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독일의 한 촬영사(Werner Kranwetvogel)는 조선의 신비하고 장관한 조선특색의 10만명광장무 및 집단체조장면을 촬영하였다.
하나하나의 장관은 체조운동선수, 곡예 및 무용배우 10만여명이 출연해 만들어내는것인데 가장 기막히게 하는것은 3만명 어린이들이 세상의 가장 큰 모자이크화폭을 만들어내는 순간이라고 한다.
독일의 이 촬영사는 지금까지 조선10만명광장무 촬영특권을 받은 유일한 외국인이라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