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이며 감찰부 부장인 황숙현이 8일 오후 인민대회당 서대청에서 기자의 취재를 받으면서 올해 해외도주 정보통계보고제도를 건립하고 해외도주 부패분자를 끝까지 사출하고 법적제재를 받게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숙현 부서기는 해외 도주 부패분자 추격사업에서 해외도주 정보통계보고제도를 건립하고 중대개별사건에 대한 추적을 조직하고 이에 대한 공시 감독을 실시하며 국제집법망 합작건립을 강화하고 각 부문의 직책을 명확히 하여 피의자 도주를 참답게 방지할것이라고 소개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