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독일, 프랑스, 이딸리아, 룩셈부르그에 이어 스위스가 3월 20일 창설회원국신분으로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에 가입할것을 신청했다.
중국 재정부는 20일, 스위스는 지난주 중국측에 관련 확인서한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중국측은 스위스의 결정을 환영하며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창설회원국 수석담판대표회의 의장국인 중국은 다각절차에 따라 창설회원국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절차가 순조롭게 추진되면 스위스는 3월 28일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창설회원국으로 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