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고호성 부장이 22일 중국발전고위층론단에서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외국자본은 여전히 중국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보고 중국을 선택하고 있다면서 중국 투자 열풍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호성 부장은 2014년 세계 다국적 직접투자가 8% 하락한 배경속에서도 중국은 외자를 리용해 시세를 거슬러 처음 외국자본 규모 세계 1위를 차지했을뿐만아니라 외국자본 투자구조도 개선되고 봉사업 점율률이 늘었다면서 당면 나아가 금후 중국 외국자본리용의 새로운 성장분야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집계에 따르면 2014년말까지 우리나라는 루계로 외자기업 81만여개를 설립 비준하고 실제 리용 외국자본은 1조5천만 딸라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