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령시 28분경에 신강 카마라이시 풍화지역사회 부근의 단층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두명이 다쳤다. 화재가 발생한후 리재군중과 부근 주민들이 비상 대피했다. 25일 저녁 9시까지 2백 92명 리재민들이 타당하게 안치되였고 사후처리사업이 긴장하게 진행되고있다.
화재가 발생한후 현지 공안과 소방, 보건 등 부문이 신속히 현장에 당도해 구조사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24일 저녁부터 25일 새벽까지 줄곧 9급 큰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구조작업에 일정한 영향을 주었다. 현장의 화재면적은 천평방메터를 넘었다. 현장 지휘부는 기업과 공항의 소방력량을 집중 동원해 화재진압작전에 투입했다. 25일 새벽 5시 30분에 불길은 효과적으로 통제되였다.
화재가 발생한후 자치구 당위와 인민정부는 즉각 사업소조를 현장에 파견해 구조와 선후사업을 지도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