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4일과 5일 흑룡강성 여러 시(지구)의 주요 지도자를 륙속 조정했다.
5일 오후, 치치할시는 전시 지도자 대회를 열었다. 대회에서는 성위 조직부가 성위 상무위원회의 결정을 선포했다. 손신(孙珅)이 치치할시위 위원, 상무위원, 부서기직을 담임하며, 치치할시 시장 후선인으로 지명됐다.
5일 오전, 대경시는 전시 지도자 대회를 열었다. 회의에서 성위 조직부가 성위 상무위원회의 결정을 선포했다. 한립화(韩立华)가 대경시위 위원, 상무위원, 부서기 직을 담임하며, 대경시 시장 후선인으로 지명됐다.
4일 오후, 칠대하시는 지도자 대회를 열었다. 회의는 흑룡강성위의 칠대하시정부 주요 지도자 직무 변경에 관한 결정을 선독했다. 마지용(马志勇)이 칠대하시위 위원, 상무위원, 부서기직을 담임하며, 칠대하시 시장 후선인으로 지명됐다. /동북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