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자동차
  • 작게
  • 원본
  • 크게

2015년 중국 자동차시장 안정한 성장수준 유지할 듯

[기타] | 발행시간: 2015.05.15일 11:29
GDP성장속도가 완만한 속에서 안정되는 영향을 받아 올해 중국의 자동차 시장도 상대적으로 안정한 성장단계에 들어섰으며 중국 자동차시장은 안정한 성장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14일 전반적으로 볼때 외부경제환경의 영향으로 중국의 수출시장은 게속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중국의 자동차 생산, 판매량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평균 24%의 속도로 성장한데 반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의 평균성장속도는 7%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자동차산업이 고속성장단계에서 중속성장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합니다.

중국은 자동차 평균 보유량이 경제발전수준보다 눈에 띄게 낮고 거대한 고정적 요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도시들에서는 환경과 교통의 지나치게 큰 압력으로 구매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대량의 오토바이와 전통자전거가 교통도구 보완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국의 자동차 성장세가 고속성장에서 중속성장으로 바뀔것으로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지난해에 비해 영업이익이 3배 늘었다고 알려져 있는 개통령 '강형욱'의 회사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기업리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해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이 남긴 회사 리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허근 제8회 중러박람회에 참가한 일부분 러시아련방 주지사 및 주석 회견

허근 제8회 중러박람회에 참가한 일부분 러시아련방 주지사 및 주석 회견

허근 제8회 중러박람회에 참가한 일부분 러시아련방 주지사 및 주석 회견 장안순 참가 5월 18일, 흑룡강성위 서기이며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인 허근은 할빈에서 제8회 중러박람회에 참가한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변경주 주지사 코제미아코, 크라스노야르스크

동계아시안게임의 기억 | 아시아올림픽리사회 회원 45개 국가와 지역 모두 집결 장춘동계아시안게임 여러개 력사 기록 창조

동계아시안게임의 기억 | 아시아올림픽리사회 회원 45개 국가와 지역 모두 집결 장춘동계아시안게임 여러개 력사 기록 창조

제5회 아오모리동계아시안게임페막식에서 당시 축업정 장춘시장이 아시아올림픽리사회 곽진정 제1부주석으로부터 대회기를 넘겨받아 동계아시안게임이 본격적인 '장춘사긴'에 진입했다. 제6회 동계아시안게임 시간: 2007년 1월 28일 ~ 2007년 2월 4일 장소: 중국 장춘

제8회 중러박람회 문예공연 및 흑룡강성 제2회 중러 지방 문화예술시즌 개막식 성대히 개막

제8회 중러박람회 문예공연 및 흑룡강성 제2회 중러 지방 문화예술시즌 개막식 성대히 개막

제8회 중러박람회 문예공연 및 흑룡강성 제2회 중러 지방 문화예술시즌 개막식 할빈대극장에서 성대히 개막 허근, 람소민, 장안순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공연 관람 5월 17일 저녁, 제8회 중러박람회 문예공연 및 흑룡강성 제2회 중러 지방 문화예술시즌 개막식이 할빈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