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중국에서 소집된 2015년 세계수력발전대회가 21일 북경에서 페막되였다. 현재 우리나라 수력발전 용랑은 이미 전세계 1/4차지해 세계수력발전 건설의 중요한 력량으로 되였다.
중국 강하천 경류량은 2조8천만 립방메터로 세계 6위를 차지하고 있고 수력에네르기 자원기술 개발량은 5억4천만 킬로와트로 세계 첫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또 기후변화 대응과 에네르기 절약, 오염물 배출 등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수십년간의 노력을 거쳐 중국은 저수지 댐과 수력발전소 설계, 공사거설, 설비제조 등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또 완벽한 산업망과 비교적 강한 기술, 자금, 인재, 관리우세를 형성했다.
편집: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