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이다.
올해 주제는 “나의 생명을 구해준 당신에게 사의를 표합니다”이다.
헌혈법 실시 17년동안 우리나라는 무상헌혈제도를 전면 건립하고 혈액공급 능력과 혈액안전수준, 림상 혈액사용 수준이 뚜렷이 제고되였다.
그러나 계절성, 구역성 혈액이 딸리는 문제가 여전히 두드러지게 존재하고 혈액 안전이 특히 주목되고 있다.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 의정의관국 곽연홍 부국장은 올해말까지 전국적으로 핵산검측을 기본적으로 실현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는 혈액 감염 창구를 대폭 줄이고 감염 위험성을 낮추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