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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방학생 미국 유명대학 입학…거액 장학금 획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5.07.29일 09:19

 (흑룡강신문=하얼빈)2015년 5월까지 만방학교 2015기 중미국제반 학생들이 전부 미국, 캐나다, 호주 등 10여개소 유명대학에 입학하였으며 이들은 장차 거액의 장학금을 획득하게 된다.

  만방학교 고참전문가들의 지도하에 매 학생들은 우수한 성적, 독특한 신청문서, 풍부한 사회구역봉사 및 사회실천경험으로 해외유명대학에 성공적으로 신청하였다. 미국적 교원과 류학파교원팀의 알심들인 배양하에 대부분 성적이 중등선을 약간 넘은 학생들이 도약식으로 성장하여 최종적으로 해외유명대학의 입학자격과 거액의 장학금을 획득하였다. 그들은 류제호, 송원영,란택림, 김문혜, 우송강남, 장신원 등 학생들이다. 모집한 대학들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안젤스분교(미국종합순위 제23위), 캘리포니아주대학 샌디아고분교(종합순위 제37위), 캘리포니아주대학 구문분교(종합순위 제42위), 페일러대학(종합순위 제71위), 뉴욕주립대학 석계분교(종합순위 제82위), 예술중심설계학원(공업설계순위 제1위), 마렐란예술학원(평면설계 제3위), 프루이터예술학원(공업설계 제3위),캘리포니아주예술학원(예술설계순위 제6위), 뉴욕시각예술학원(평면설계순위 제9위) 캐나다캘톤대학(캐나다순위 제17위), 호주대학(호주순위 제2위)이다. 여기서 간과할것은 본기 학생들이 각 대학에서 획득하는 장학금 총액이 평균 매년 3만2000달러에 달한다는 점이다.

  목하 중국에서 국외에 나가 본과를 전공하는 고중졸업생이 갈수록 많아지고있으며 미국, 캐나다 등 해외명문대학에 신청하는 경쟁형식도 갈수록 준업해지고있다. 외국류학생으로서 해외명문대학에 입학하고 거액의 장학금을 획득하는 일은 실로 조련찮은 일이다.

  해외명문대에 성공적으로 신청할수 있는 관건은 만방학생의 우수한 학업성적에 달려있다. 매 학생이 3-6개 AP(미국대학 선수과정)성적을 가질수 있는것을 비롯해 돌출한 TOEFL,SAT성적, 류창한 영어구사, 풍부한 사회구역봉사와 사회실천활동, 명확한 학습목표와 인생방향, 개방된 사유모식들이 미국 등 해외명문대학에서 찾고있는 인재표준에 부합되였다.

  만방학교의 교육목표는 다원문화의, 국제화의, 봉사형의 지도인재를 양성하는것이다. 2011년 만방학교는 선참으로 흑룡강성에서 미국AP과정을 사용하였으며 학교 국제화의 운영자원에 의탁하여 성공적으로 중미국제반을 개강하였다. 2012년 만방은 흑룡강성교육청이 첫기로 비준한 국제반에 통과되였다. 만방중미국제반은 미국류학박사가 학술총감을 맡고있으며 10여명의 국제교육경험이 있는 고참 미국적교원을 초빙하여 매 학생의 실제상황과 그들의 미래발전방향에 대처하여 VIP식의 진학지도를 한다.

  만방은 할빈문명도시교육의 '옥토'에 힘입어 풍성한 '열매'를 따안았다. 실천이 증명하는바 만방은 다원문화를 융합시켜 봉사형의 인재를 배양하는 국제화의 브랜드학교이다. /김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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