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와 총정치부, 공청단중앙이 공동조직한 제2포병부대 모 대륙간 전략미사일려단 선진사적보고회가 19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제2포병부대 대륙간 전략미사일려단은 우리나라 첫 지대지 전략미사일부대로서 당중앙과 모주석의 관심과 배려하에 만들어졌다. 창립 56년래 부대는 시종일관 “이른 봄바람에 피는 매화꽃”이라는 정치적 책임과 “대국의 비장의 카드”라는 신성한 사명을 명기하면서 전략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보고회에서 다섯명 보고단 성원은 서로 다른 측면으로부터 강군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고 대국의 중요한 군사력량으로 되기 위한 부대의 선진 사적을 이야기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