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공개회
4월 20일, 장백조선족자치현공안국에서는 소식공개회를 열고《평안으로 발전을 수호하고 경찰들의 마음속에 민생이 있다》를 주제로 집정능력을 강화하고저 공안사업의 실제에 결부해 호정관리, 출입경관리와 교통관리, 변경관리, 소방관리 등 5가지 방면에 착수해 사회에 30가지 편민봉사를 제공하기로 승낙했다.
소식공개회에서 장백현공안국 룡지군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백현공안국은 올해 경찰들의 봉사의식, 책임의식을 절실히 제고하는 등 면에서 적극 탐색하고 과감히 실천하며 일류의 봉사수준으로 일류의 평안환경을 마련하며 일류의 공안대오를 건설하련다.
엄하게 타격하는 방침을 시종여일하게 준수하고 법에 의해 폭력범죄와 함부로 변경을 뛰여넘는 위법행위를 엄하게 단속하며 군중의 안전감에 영향을 끼치는 일련의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전 현의 사회치안환경에 안정된 환경을 마련한다.
사회치안관리를 절실히 강화하고 량호한 사회치안관리질서를 유지하며 도박, 마약밀매범죄행위를 엄하게 조사처리하고 비법총기수색, 폭발물단속활동을 벌여 군중의 자아방비의식을 제고한다.
교통관리와 소방관리를 강화해 전 현의 도로교통사고와 안전생산사고, 화재사고를 가장 낮은 수준에 통제함으로서 중특대치안재해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
군중을 위해 량질봉사를 제공하며 국장과 민경접대책임제를 실시해 군중의 신고와 구조 그리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제때에 빨리 해결하며 절대로 그 어떤 리유로 뒤로 미루거나 거절하지 않는다.
경찰들에 대한 일상관리를 강화하고 경무사업규률을 엄하게 준수하며 공안기관《5가지 금지령》을 참답게 관철락실한다. 매개 경찰들에 대해 엄하게 요구하고 엄격히 관리하며 문명하게 근무하고 공정하게 집법하며 공안기관의 량호한 형상을 수립한다.
사업가운데서 존재하는 경찰들의 위법, 규률위반행위 특히는 발전환경에 영향을 주거나 파괴하는 위법행위에 한해서는 견결히 엄하게 조사처리하며 감싸주거나 용인해서는 안되며 당사자에 대해 책임을 추궁한다. 》
이날 장백현공안국에서는 또 경영(警营)개방일을 맞아 공안사업성과전람을 펼쳐 많은 시민들을 흡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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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