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까지 기본양로보험에 가입한 인수는 617만명으로 년계획의 99.7%를 완성, 전 성 5개 사회보험을 적용하는 인차는 3204.15만명에 달했다고 일전 길림성인적자원과사회보장청에서 밝혔다.
알아본데 의하면 기본양로보험에 참가한 인수중 사업에 종사하는 보험가입자는 396만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만명 증가했으며 퇴직한 보험가입자는 221만명이다. 기금수입(基金征缴收入) 은 40.8억원으로 동기대비 9.5억원 증가했고 전 성 양로보험기금 축적잔액(养老保险基金累计结余)은 392.2억원으로 작년말보다 2억원 감소했다.
새 농촌사회양로보험 가입자는 320만명으로 년도계획의 67%를 완성했다. 도시와 농촌 주민양로보험 시범현(시,구)의 실제 보험가입자는 20.5만명으로 년도계획의 51%를 완성했다.
실업보험가입자수는 247만명으로 동기대비 3만명 증가했다. 또한 4.8만명이 실업보험금을 받았는데 이는 동기대비 1.3만명 감소했다. 기금축적잔액은 43.9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1억원 증가했다.
의료보험가입자수는 1351.71만명으로 동기대비 19만명 증가했다. 공상보험가입자수는 331.86만명으로 동기대비 30만명 증가했다. 생육보험가입자수는 336.5만명으로 동기대비 26만명 증가했다.
편집/기자: [ 량은실견습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