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성 연안시의 10명 공무원들이 회의를 간다며 향항, 오문으로 유람간 사건이 인터넷을 통해 널리 전해진후 주관 관원―연안시 보탑구 위생국 당위서기 류문충과 국장 장영춘이 일전 직무를 정지하고 전문 조사를 받았다.
4월 16일 한 언론에서 폭로한데 따르면 섬서성 연안시 보탑구위생국에는 공무원이 도합 20명이 있는데 지난 4월 6일부터 13일까지 10명 공무원들이 향항, 오문에 가 관광을 했다.
이번 집단출성(出省)관광을 두고 위생국에서는 비단 보탑구정부에 회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구정부에 향해 성위생청에서 ≪공립병원개혁추진회의≫를 한다고 거짓말을 했었다.
보탑구위생국 10명 공무원들의 이번 관광선로는 광주―심수―향항―오문이였으며 출행시간은 도합 8일간이였다.
이 사건은 인터넷에 발표된후 신속히 네티즌들의 열점화제로 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보탑구위생국 당위서기 류문충, 국장 장영춘은 이번 출경공무관광을 가지 않았다. 하지만 관리책임이 있다. 보탑산 구위와 구정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고도로 중시, 그들에 대해 직무를 정지시키고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건 관련 인원들에 대한 처리는 현재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