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5월 정제유가격 년내 첫 하락할듯
국제유가의 하락과 국내정제유시장 수요의 감소에 따라 북경, 상해 등 지역의 정제유가격이 하락, 일부 주유소는 심지어 하루밤사이에 《7시대》로 떨어졌다.
소매가: 개별 주유소 우대가격 조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북경, 상해 등 지역의 중국석유회사(中石油), 중국석유화학회사(中石化) 및 민영주유소에서 모두 가격을 할인해 석유를 판매하고있었다. 특정한 시간대에 절강의 리터당 가솔린가격은 표준가격보다 0.5원 싸고 지난달 유가조절전의 리터당 7.46원보다 쌌다.
도매가: 톤당 50원가량 하락
국내 정제유가격의 예기상승으로 시장수요가 억제됐는바 정제유 도매시장이 영향을 받아 어느정도 하향조절, 하락폭은 톤당 50원가량이다.
22일, 시장에서 이와같은 압력에 직면하여 현재 이미 암암리에 톤당 50원ㅡ100원 우대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사람들은 다음달에 유가가 하락할것이라고 인정, 가격하락 예기하에 손에 기름이 많을수록 손해가 더 크다며 바이어들은 보유량을 줄이고 출고하고있는바 일부는 충분한 자금으로 다음의 상승시세를 대비, 잠시 구입하지 않고있다》고 광동성 석유가스상회 유품부 부장 요달명이 밝혔다.
예측: 정제유가격 리터당 0.2원 하락할듯
빠르면 5월상순에 마이너스 4%에 달할것이라고 대종상품 전자상무플랫폼 금은도 분석가 리아단이 예측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국내 정제유가격은 2차례 상향조절됐었다.
분석가의 예측에 따르면 세계 3개 지역의 원유변화률이 마이너스 4%의 림계점에 달하면 그때에 가서 정제유가격은 리터당 0.2원 하락하게 될것이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