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역 류통의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한 영상회의가 2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회의에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리극강 총리는 지시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내 무역 류통의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하는것은 접목된 생산, 소비분야에 유조하고 또 국내의 수요를 확대하며 인민의 생활 질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때문에 각지와 각 부문에서는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개혁 혁신하고 지지정책을 완비화하며 전국의 시장건설을 통일하는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지역적인 봉쇄를 타파하고 시장의 “경제맥락”을 원활하게 추진하여 류통 원가를 실속있게 줄여야 한다.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을 한층 더 추진하고 각 류형 주체의 참여도와 온라인, 전통산업의 융합을 추진하는 신흥의 업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감독 관리능력과 봉사 수준을 제고하고 류통 질서를 규범화하며 신용건설을 강화하고 법치화 운영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한편 현대 류통업을 경제사회발전을 지지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하여 초요사회 전면 건설에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왕양이 회의에 출석해 연설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