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박유천 VS 김수현, '직각어깨 종결자' 승자는?

[기타] | 발행시간: 2012.05.05일 12:06

사진 : 카야, 박유천 트위터

남자 배우들의 직각어깨가 화제다.

최근 내한해 김수현과 함께 광고촬영을 진행한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수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수현은 수트를 벗고 검정색 민소매 셔츠만 입고있다. 생각보다 다부진 체격과 직각어깨는 김수현의 또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작용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이에 직각어깨의 원조인 박유천 역시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 출연중인 박유천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올렸다. 촘촘히 짜여진 분홍색 스웨터를 입고 있는 박유천이 미소를 살짝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웨터를 뚫고 나올 듯한 그의 어깨가 눈길을 끌며, 역시 '직각 어깨'를 대표하는 남자스타로써 그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김수현과 박유천은 직각 어깨 뿐 아니라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옥탑방 왕세자'에서 모두 까칠하면서도 순정을 품고 있는 왕 역할을 맡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부드러운 미소와는 달리직각으로 떨어지는 넓게 벌어진 어깨와 같은 반전매력을 가진 두 사람은 비슷하면서도 각자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여심을 흔들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유지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29%
10대 0%
20대 14%
30대 14%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71%
10대 0%
20대 43%
30대 0%
40대 29%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신도 관심…"K팝 산업 권력투쟁 강타"[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팝으로 세계 무대를 휩쓴 방탄소년단(BTS)과 최근 인기몰이 중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배우 이민정(42) 이병헌(54)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42)이 최근 이탈리아에서 화보를 촬영한 가운데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4월 25일(목)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가 화보를 촬영한 곳은 이탈리아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 6인조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가 현재 교제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소희는 지난 4월 26일(금)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직접 손편지를 업로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인스타그램에 “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연합뉴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4일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