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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총서기, 중공중앙정치국 제30차 집단학습 사회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1.31일 09:45
중공중앙정치국이 1월 29일 오후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 경제사회발전의 중점과 관련해 제13차 집단학습을 진행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집단학습을 사회하면서 전략중점을 발전시키는것은 제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 발전의 관건이고 핵심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전략중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잘 처리하는것은 제13차 5개년전망계획 발전의 량호한 서막을 열고 첫 걸음을 떼는 관건일뿐만아니라 초요사회 전면건설목표 결승단계의 승리를 보장하는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제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발전의 전략중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확신을 가지며 대책 있는 관철, 대책 있는 행동을 보장하고 분발노력하는 정신력과 난관을 극복해가는 강인한 의지, 분초를 다투는 긴박감을 갖추며 전략중점 발전으로 대국발전을 이끌고 제13차 5개년전망계획발전의 청사진을 한걸음씩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중앙정치국 집단학습은 중앙정치국 성원들의 독학, 실무체득 교류의 장이 되였다. 류연동, 리원조, 왕양, 장춘현, 한정 등 동지들이 관련 문제를 두고 중점 발언을 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집단학습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점을 파악하여 제반 사업면을 이끌고 불균형에서 균형으로 사물발전을 부단히 추진해가는것은 유물변증법의 요구일뿐만아니라 우리 당이 혁명, 건설, 개혁 력사진척에서 시종일관 선도하고 견지해온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5위1체의 총적 구도와 네가지 전면전략 구도, 새 발전리념, 5대 기간정책, 단점 보완, 위험부담 방지의 리념으로부터 출발하여 발전전략의 중점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네가지 전면 전략분포는 전략목표가 있을뿐만아니라 전략조치도 있다고 표하고 중대한 전략적 의의를 가지는 매 한가지 전면은 새 정세하에서 우리당의 국정운영의 총적 방침이고 당과 국가의 장원한 발전에 관계되는 총적 전략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제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 경제사회발전은 초요사회 전면건설목표완성의 전략목표를 드팀없이 견지하고 개혁을 전면 심화하며 법에 따라 나라를 전면 다스리고 당을 엄하게 관리하는 세개 전략조치를 확고히 견지하여 4가지 전면의 상부상조와 상호추진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경제사회발전과정의 허점 특히 주요한 부족점은 초요사회 전면건설목표를 예기에 따라 완성하는데 영향주는 주요한 요소이기에 관련 부족점과 빈틈을 조속히 보완해야 한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가난구제사업은 중요한 허점이기에 전력을 다해 2020년 농촌빈곤인구의 전반 빈곤해탈을 보장해야 한다고 표하고 각 지 각부문, 각 단위는 조사연구를 깊이하는 토대우에서 실무에 존재하는 부족점을 명확히 하고 확실한 사고방식과 조치로 부족점과 빈틈을 보완하며 이러저러한 부족점이 사업발전을 저애하고 기정 목표실현에 영향주는것을 피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환의식을 강화하고 사전에 미리 대비하며 관련사업을 다그쳐 우리나라 발전의 련속성과 안정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하면서 각급 당조직과 정부는 책임감과 자각성을 강화하고 위험부담 관측과 예방통제능력을 제고하여 주동적으로 책임지고 과감히 감당하며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위험부담을 방지하고 제때에 발견하고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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