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대변인 조신흔은 17일 우리 나라에서 새로운 한차례 “실업바람”이 일지 않을것이다고 밝혔다.
조신흔은 “경제하행압력에 직면하고있지만 현재 우리 나라의 경제운행 상황을 보면 새로운 한차례 ‘실업바람’이 일어나지 않을것이다”고 하면서 주로 4가지 중요한 지레대가 있다고 밝혔다.
1. 경제의 안정발전의 토대가 변함이 없다. 경제가 여전히 중, 고속도의 성장을 유지하고있다.
2.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통괄추진한다.
3. 로동력시장 전체가 보다 활약적이며 과잉로동력이 순조롭게 류동취업하고있다.
4. 당중앙, 국무원에서는 여러가지 조치를 대여 과잉생산종업원들에 대한 배치사업을 잘 해결하려 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