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법원 주강 원장과 치공당중앙주석인 과학기술부 만강 부장이 25일 북경지재권법원에서 시찰하면서 지재권재판사업은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을 격려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표했다.
18차 당대회이후 사법체제개혁을 전면심화하는 중요한 성과로 지재권법원의 설립은 우리나라 지재권보호사업이 새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의미한다.
지난 1년동안 북경과 상해, 광주 지재권법원은 국제일류의 재판수준과 일류의 재판대오, 일류의 연구수준과 일류의 렴정자률형상을 실현하는것을 목표로 지재권재판 전문화를 모색하고 혁신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향후 지재권법원은 지재권재판사업을 강화하여 혁신추진발전전략을 실시하고 혁신형 국가운영에 량호한 법치환경을 마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