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성에서 2월말부터 관광 질서 봄철 행동을 가동하고 풍경구내의 환경과 문명관광, 시장질서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된다.
여름철 기온이 쾌적한 청해성에서는 해마다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부분적 풍경구에는 “환경이 어지럽고 차한”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고 또 풍경구 주변의 노점상들이 길가에서 관광객을 끌어들여 가격을 제멋대로 정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번 집중 정돈은 2월말부터 5월말까지 진행되며, 환경 개선과 홍보, 문명 수립 등을 중점으로 “무허가 려행사와 무허가 가이드” 불법 경영행위를 단속하여 건전하고 문명한 환경을 마련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