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이며 공안부 부장이며 무장경찰부대 당위원회 제1서기인 곽성곤이 28일 무장경찰부대 당위원회 제2기8차전원회의에 참석해 연설하였다.
연설에서 곽성곤 공안부 부장은 습근평 주석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사상과 행동을 습근평 주석의 강군흥군 중대전략사상에 통일시키며 정치의식, 대국의식, 핵심의식, 일치성 유지 의식을 실속있게 강화하여 강군목표의 인솔하에서 정치로 군대를 건설하고 개혁으로 군대를 강화시키며 법에 따라 군대를 관리하는 사업을 깊이있게 추진할것을 요구했다.
곽성곤 부장은, 부대에서 당 건설, 능력건설, 기층건설을 크게 강화하여 무장경찰부대 현대화건설수준과 다양화 임무 수행능력을 전면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성곤 부장은, 정확한 정치방향을 확고히 파악하고 무장경찰부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하며 군사위원회 주석 책임제를 확고히 관철하고 당중앙, 중앙군사위원회, 습근평 주석의 지휘에 복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성곤 부장은, 실전훈련을 강화하고 부족점을 미봉하기에 힘쓰며 테로방지 대비사업을 부각시키고 돌발사건처리 임무수행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화 과업을 실속있게 완성하여 국가안전과 사회안정을 전력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성곤 부장은, 명령의식을 강화하고 적극적이고 안정하며 질서있게 부대정돈개혁을 추진하며 법에 따라 엄하게 군을 다스리는것을 견지하고 삼엄삼실 요구를 일상에 관통시켜 무장경찰부대 건설 법치화수준과 당건설 과학화수준을 부단히 제공해야 한다고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