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제12기 전국인대 4차회의 제3차 전원회의가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회의에 앞서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소아경 주임, 공업정보화부 묘우 부장 등 8명 부와 위원회 책임자들은 인민대회당 북대청에 설치된 부장통로에서 선후하여 매체 인터뷰를 접수하였다.
소아경 주임은, 국유기업개혁은 선차적으로 기존의 종업원 리익을 보장하는 전제하에 개혁과정에서 합병재편을 많이 추진하고 부도청산을 줄일것이라고 말했다. 소아경 주임은, 새로운 경영형태, 전략성 신흥산업 구도 조정은 많은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였다고 표하고 이는 일자리 창출에 유조하다고 말했다. 소아경 주임은, 경외 소비상품은 지나치게 고급스러운 상품이 아니라 브랜드화, 개성화 혹은 안전질이 비교적 높은 상품이라고 하면서 이는 공급측 구조성개혁에서 보완해야 할 취약점이라고 말했다. 묘우 부장은, 우리나라 새 에네르기 자동차는 이미 성장기에 들어서 지난해 생산판매량은 30만대를 넘어 고속성장의 추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묘우 부장은, 나라에서는 새 에네르기 자동차 산업발전을 격려하고 있다고 하면서 올해 생산판매 규모가 한배이상 늘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