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 전임부부장: 내가 먹는 농산물 당신도 살수 있다
유해미생물 농약잔류 보다 위험
“화학비료와 농약에 대해 악마처럼 만들고있다.” 근일 전국정협 위원이며 농업부 전임 부부장인 우순은 북경청년보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국내 농산물안전문제에서 유해미생물 위해가 민중들이 관심하는 농약잔류보다 훨씬 더 큰 문제이다고 밝혔다. 유전자전이농산물안전문제에 대해 우순은 《농업유전자변이생물안전관리조례》를 수정중에 있다고 했다.
농업부 전임 부부장 우순
우순은 “개별적인 매체와 소비자들이 화학비료, 농약에 대해 악마마냥 만들고있다. 실제 유해미생물 위해가 민중들이 관심하는 농약잔류보다 훨씬 더 크다”고 지적했다.
우순은 “시장에서 한가지 제품을 좋다고 홍보할 때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이는 전면적이 못되며 전업적인 서술이 아니다. 화학비료는 인류과학기술혁신의 우수한 성과로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농작물영양이 어데서 오는가? 과학적으로 사용하고 람용해서는 안되며 잔류가 있게 해 인류를 해쳐서는 안된다는것을 강조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실제로 식품안전분야에서 가장 큰 문제가 생활습관이다. 례로들면 하루밤 지난 음식, 훈제고기 등이다. 여기에서 산생된 유해미생물이 국민들이 관심하고있는 농약잔류 위해보다 더 크다."고 했다.
슈퍼의 유기농제품 진짜인가?
부분 소비자들은 슈퍼에서 팔고있는 유기농제품표시에 대해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하기 힘들어 한다. 이 문제를 두고 우순은 “이는 신용위기 문제이다. 때문에 불법기업에 대한 중요전적(典籍)실시를 강조해야 하며 철같은 수완으로 한건 발견하면 한건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부, 콩물 유전자변이콩으로 만드는가?
지난해 우리 나라에서 8000만톤에 달하는 콩을 수입했고 또 유전자변이콩에 대한 견해를 묻자 우순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콩수요량이 증가하고있는바 반드시 수입에 의거해야 한다. 미주는 모두 유전자변이 콩이다. 유전자변이기술로 생산한 콩은 고유콩(高油大豆)이며 우리의 비유전자변이콩은 고단백콩이다. 고단백콩은 국내와 동남아지역의 특수수요를 보장하는것이다. 례로들면 콩물, 두부이다. 사람들은 유전자변이콩이 모험이 있을가 걱정하고있는데 사실 유전자변이성분이 지방에 있는것이 아니라 단백질에 있다. 콩기름에는 미량의 유전자변이조각이 있다. 현재 유전자변이콩이 인류건강에 위협이 있다는 데이터증명은 없다.
민중들은 농업부 지도자들이 먹는 농산물이 백성들이 먹는것과 같은지를 알고싶어 한다. 이에 우순은 “내가 먹는 농산물을 당신들도 살수 있다. 내가 소비하는 농산물은 이른바 특수 공급이 아니다. 나는 유전자변이농산물을 먹고있다. 그러나 안전평가를 거친 농산물을 먹는다.”고 대답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