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11"지진으로 후꾸시마원자로가 핵안전우환을 빚어 당면 일본경내 전부의 원전소들이 운행을 정지하여 안전검사를 진행하고있다.
핵안전에 대한 민중의 우려로 각 지방정부에서는 원전운행을 극력 반대해나서고 있는바 이대로 일본이 철저히 원전을 포기한다면 제반 경제활동이 제약을 받게 된다고 경제산업성은 내다보고있으며 2030년에 가서 실제 국민생산총액((GDP)은 1%`5%정도 하락될것으로 예측하였다고 10일 교도신문에 보도되였다 .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