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자신의 이름이 소행성의 이름으로 명명된다는 것은 국제적으로 영구적인 숭고한 영예로 알려져 있다. 어제(12) 오전,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중국 유전 분층 채굴과 화학 오일 추출 기술의 창시자 왕더민 원사가 그 영예를 따안았다.
국제 번호가 210231인 소행성이 정식으로 "왕더민 별"로 명명되었다. 올해 80세 고령의 왕더민 원사는 중국 유전 분층 채굴과 화학 오일 추출 기술의 창시자이다. 현재 중국 걸출한 인물, 중국 지명과 중국의 유명한 단체의 이름으로 명명된 소행성이 100여 개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