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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자동차 상업보험개혁사업 가동 계획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6.19일 15:02
천진 등 18개 성과 차지구, 직할시가 자동차 상업보험 조항 료금률관리제도 시점개혁을 가동한데 이어 이달 25일부터 북경시가 제3진 시점지역으로 자동차 상업보험개혁사업을 가동하게 된다. 이로써 북경시는 신구 조항 료금률 교체를 실현하고 운전습관과 자동차 보험료를 련결시키게 된다.

그중, 정지신호 위반, 과속 등 교통규칙 위반행위는 최고로 15% 보험료 인상을 초래하게 된다.

한편 4년, 5년간 보험처리를 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 0.5, 0.4 계수의 우대책을 실시하고 년간 10차이상 보험처리 차량에 대해서는 료금률 변동계수를 3으로 지정하게 된다.

북경 보험업감독관리국 재산보험처 최진해 처장은 교통 위법 변동계수를 사용하여 교통 위법행위에 대한 보험료금률의 구속력과 징벌 작용을 확대하고 수도 교통 질서 개선에 일조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시점 상황으로부터 볼때 자동차보험 개혁은 대부분 가입자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고 다수 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 경영의 안정적인 발전에 일조하게 된다.

그러나 부분적 회사의 자동차보험 주요 지표의 실제수치는 료금률 설정시 예기치보다 비교적 큰 격차를 보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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