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축구
  • 작게
  • 원본
  • 크게

광주부력 감독 “연변팀은 특히 홈에서 강하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7.22일 18:29

은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엎치락 뒤치락 치렬한 순위 경쟁상대 광주부력과 2016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9라운드 홈장경기를 갖는다. 한편 현재까지 내린 비로 량팀의 잔디적응훈련은 취소되였다.

경기전 있은 기자회견에서 광주부력팀 드라간 스토이코비치감독은“래일 간고한 경기될것이다. 연변팀은 시종 완강한팀이다. 래일 힘든 경기 될것이다. 연변은 많은 관중들이 열정적이고 팀에 많은 지지를 주고있는바 충족한 준비를 해야 된다.”고 말했다.

연변팀 박감독은 자하비선수에 대해 준비되여 있다고 하였는데 대해 어떻게 보는가 하는 물음에 스토이코비치감독은 “래일 경기서 봐야안다. 연변은 특히 홈에서 전투정신이 강하다. 매 원정팀은 연변에 와서 경기 치르기 힘들어 했다. 우리는 준비한대로 우리의 풍격대로 백분의 백으로 분투해야 한다.”고 답했다.


광주부력팀 23번 로림선수는 “선수로서 매 경기는 힘든 경기를 준비해야 하는바 연변은 관중이나 선수들이 축구를 열애하는바 우리는 더욱 힘든 준비를 해야 된다.”고 말했다.

자하비선수에 대해 팀에서 핵심으로 보는가 하는 물음에 로림선수는 “선수로서 볼 때 우리보다 한수 우라고 본다. 우리팀은 이런 선수가 필요하다. 그러나 한 선수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 정신으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3%
10대 0%
20대 0%
30대 42%
40대 33%
50대 8%
60대 0%
70대 0%
여성 17%
10대 0%
20대 0%
30대 8%
40대 8%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이승기가 장인의 주가 조작 논란과 관련해서 공식 입장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기의 장인은 배우 견미리의 남편이자 배우 이다인의 아버지로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6년 2월 코스닥 상장사를 운영하면서 견미리와 중국계 자본이 회사 유상증자에 참여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연길공항, 2023년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

연길공항, 2023년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

연길조양천국제공항 외부 모습 6월 14일, CAPSE(민항 려객봉사 평정 기구)가 주최하고 항주공항이 협조한 2024 CAPSE 년간 정상회의가 항주에서 개최되였다. 회의에서 제10기 CAPSE 항공봉사 순위를 공개한 가운데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이하 연길공항)이 2023년도 최우

장백산약선식당 곧 개장

장백산약선식당 곧 개장

6월 17일, 안도현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안도현 신합향 길방자촌에 위치한 ‘중국건강 좋은 향촌 대상’—장백산약선식당의 건물 주체공사가 곧 완공되는데 이는 향촌 다기능 재택 약선식당이 곧 운영에 투입됨을 상징한다. 식당+양로, 민생실사 실제에 락착 식당은 ‘애심식

"경찰이 피해자 연락처 안줘서" 김호중, 합의 늦어진 이유 '또 남 탓'

"경찰이 피해자 연락처 안줘서" 김호중, 합의 늦어진 이유 '또 남 탓'

가수 김호중이 최근 음주 뺑소니 혐의 등으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사고 발생 후 약 35일만에 피해자와 뒤늦게 합의한 이유를 '경찰 때문'이라며 경찰 탓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이에 "본인이 노력하지 않은 것"이라며 자신들은 규정대로 했다는 입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