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주가 빠른 현대적인 도시화생활에서 우리는 과거의 많은 정답던 풍경들을 잊어버린채 살아가고있다. 우리가 망각하고 살았던 기억의 편린들을 그림에 옯기는 강빈화가의 작품들은 애틋하면서도 짙은 향수(乡愁)를 불러일으킨다. 강빈화가는 길림성미술가협회 회원이며 연변미술가협회 리사, 연변대학미술학원 석사연구생으로 현재 연길시직업고급중학교에서 미술교수사업에 종사하고있다./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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