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2016 미스 베트남, 20세 여대생 우승 차지

[기타] | 발행시간: 2016.08.31일 06:44

8월 28일 베트남 호찌민시, 2016 미스 베트남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요 미 리잉(앞)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1일] 2016년 제15회 미스 베트남 선발대회 결선이 28일 저녁 호찌민시에서 폐막했다. 하노이 무역대학교에 다니는 요 미 리잉 선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요 미 리잉 선수는 올해 20세이며 171cm의 키를 자랑한다.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몸매와 문제 대답 부문에서의 활약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녀는 우승 상금으로 5억 동(VND, 원화 2500만 원 상당)을 받았다. 2위를 차지한 선수(22세)는 현재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외교학원(Diplomatic Academy of Vietnam)에 재학 중이며, 3위를 기록한 선수(20세)는 호찌민시 무역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이번 대회에서 인기상을 동시에 받았다.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을 꺾고 최종 결선에 오른 30명의 선수들은 베트남 전통의상, 비키니, 드레스 복장을 착용하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TOP5에 입선한 선수들은 심사위원의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을 통과해야 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25%
10대 0%
20대 25%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75%
10대 0%
20대 50%
30대 0%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곧 성대하게 개막되는 가운데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광범한 독자들을 위해 최근 몇년간 출판한 정품력작들을 준비했을뿐만아니라 세차례의 특별한 행사들을 알심들여 기획하여 독자와 번역자들이 깊이있는 교류를 전개고 도서의 매력을 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5.1 련휴 '얼빈'의 문화관광에 '봄의 소리' 열창

5.1 련휴 '얼빈'의 문화관광에 '봄의 소리' 열창

봄기운이 짙고 초여름은 길다.봄 해살이 가득한 5.1 련휴에 '얼빈' 도시 전체가 다시 한 번 후끈 달아올랐다. 풍경구 관광명소 '옷단장' 업그레이드, 문화관광 행사의 '새로움' 이 끊이지 않고, 음식서비스는 '깜짝'……왕훙도시 '얼빈'은 '봄의 소리'를 열창하며 '할빈의

5.1련휴 3만5000명 대중 성과학기술관에서 과학보급 향연 만끽

5.1련휴 3만5000명 대중 성과학기술관에서 과학보급 향연 만끽

5.1련휴동안 흑룡강성과학기술관은 뜨거운 장면을 재현해 3만5,000명의 대중이 성과학기술관을 방문하여 과학보급향연을 즐겼으며 티켓이 매진되더라도 과학 탐구에 대한 관광객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매일 개관하기 전 미리 입장 대기 행렬과 일사불란하게 늘어

8만 관광객 짜룽습지에서 두루미 구경

8만 관광객 짜룽습지에서 두루미 구경

5.1련휴 동안 짜룽국가급자연보호구에는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고 수초가 풍성하며 관광객들은 습지의 잔도를 걸으며 산들바람을 느끼고, 자연대산소바에서 상쾌하게 호흡하고, 두루미의 야생화 훈련비행을 보고, 두루미와 가까이서 교감하며, 사람과 새가 공생하고 자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