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자치구가 올해 무인기 수토류실 저공 원격조종 관측시점을 가동하고 11개 대중형 프로젝트의 34개 지정위치에 대해 연대수로 52대의 비행을 진행했다. 비행기간 관련부문은 200기가(G)에 가까운 원시 데이터를 수집, 처리하고 10여가지 수토류실 감독관측지표를 수집하여 수토유지 예방감독사업이 한층더 강화되였다.
평균해발 4000메터 이상인 서장의 대부분 지역은 고한 습지생태시스템에 속하기에 토층이 얇고 부식저항능력이 차하다. 경제사회의 쾌속발전과 더불어 환경에 대한 인위요소의 영향이 날로 돌출해지고 있다. 서장자치구 수토유지국 역운비 국장은, 일정 구간에서 과거에 진행한 수토류실 계량이 정확하지 않고 수량이 불명확했다고 말했다. 역운비 국장은, 근년래 “천지일체화”건설의 실시에 힘입어 위성 원격조종, 무인기, 3D 레이저 스캔 설비 등 고도과학기술을 도입함에 따라 수토유지 감독점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