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장 비물질문화유산” 아리바바행 활동이 일전에 항주에서 가동됐다.
장족문화는 중화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장족문화에 대한 보호와 계승, 발양은 중화문명을 풍부히 하고 중화민족의 특색을 보호하며 민족사이의 감정뉴대를 련결하고 민족단결을 증진함에 있어서 특수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본기활동은 비물질문화유산목록에 오른 가무와 당카, 장족의약 등 10여개 항목이 포함되며 28명의 전승자를 초청해 현장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아리바바그룹 토보 책임자 장근은, 아리바바그룹은 “인터넷+” 형태를 통해 서장이외의 토보 소비자들과 사용자들에게 중국 서장관의 전자상무우세와 서장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비물질문화유산항목과 특색봉사를 알리려 한다고 표했다.
장근에 따르면 아리바바그룹은 또 서장과 협력령역을 개척하고 서장특색의 판매모식을 탐구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