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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치 국제 바자르 신강관광통상의 "새로운 명함" 으로

[기타] | 발행시간: 2016.10.24일 10:33

우루무치 국제 바자르의 특색 상품

22일 "실크로드 중국-러시아" 취재진이 중국행사의 마지막 도시인 신장 우루무치에 도착해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바자르에서 신장 이 어떻게 바자르라는 시장을 신장 관광과 통상의 "새로운 명함"을 부상시키는 지를 알아보고 바자르의 독특한 문화적 매력을 체험했다.

우루무치 국제 바자르는 2003년 6월에 건설된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바자르이다. 이슬람문화와 건축, 민족 상업, 오락, 요식업을 일체화한 우루무치 바자르는 신장 관광업 상품을 보여주는 전시센터이며 고대 실크로드의 번창함을 재현하고 짙은 서역의 민족특색과 지역문화를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우루무치 국제 바자르의 정교한 북

하지만 최근년간 글로벌 관광시장의 회복둔화와 업계간의 치열한 경쟁 등 원인으로 인해 우루무치 국제 바자르의 많은 경영자들이 적지 않은 압력에 직면했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우루무치 국제 바자르는 전자 상거래 협력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며 요식업과 예술 분야의 전통적 우위를 강화하고 경영자들에 대한 보조금 제공 등 조치를 취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우루무치 국제 바자르는 만찬장과 먹자거리, 놀이광장, 실외 무대, 전망대, 이슬람사원 등 건물을 신축하고 쇼핑환경을 최적화했으며 관광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장의 고유한 악기를 알아보는 러시아 기자

"실크로드 경제벨트"의 전략적 구상이 점차 시행되면서 중국 서부 대외개방의 교두보인 신장 은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신장 의 중요한 명함장인 우루무치 국제 바자르도 신장 관광과 통상의 상징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장의 고유한 악기를 알아보는 러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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