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평 부부장이 제11기공자학원대회 페막식에서 향후 교육의 대외개방 질과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출국 류학과 외국인 국내 류학 업무 추진을 골자로 학교운영에서 중외 협력 수준을 높이고 인적교류를 국가적 전략차원으로향상시킬 계획을 밝혔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최대 류학인원 송출국으로 2015년 류학인원 총수는 52만3천7백명에 달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미국, 영국의 버금으로 세계 3대 국제학술류동 목적지로서 2015년에는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근 40만명 학생들을 류학생으로 받아들였다. 학평 부부장은 앞으로도 계속 출국류학과 외국인의 중국 류학 업무를 적극 추진해 우리나라와 세계에 다양한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해낼것이라고 표했다.

학평 부부장은 또 우리나라는 향후 국비 류학인원의 질을 높이고 규모를 한층 확대할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우리나라는 계획에 따라 각종 국비 류학인원 2만9천명을 외국에 보내 국가현대화건설에서 급히 필요하고 부족한 인재, 박약한 분야와 공백 분야의 인재, 핵심 인재를 중점 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