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특별행정구 정부와 주해시 정부가 16일 횡금신구에서 가진 소식발표모임에서 량지 정부의 비준을 거쳐 오문 차량이 주해 횡금 출입 새정책이 12월 20일부터 정식으로 실시된다고 선포했다. 그리하여 신청자격에 부합되고 심의 등록을 통한 첫패의 오문기동차는 횡금으로 들어갈수 있다. 이는 오문주민들의 횡금투자와 취업에 편리를 주어 오문과 횡금간의 협동발전과 혁신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이번에 공포한 신청조건에 부합되는 오문기동차량은 주해시 횡금신구에 신청관련 재료를 제기한후 주해시 공안교통관리부문으로부터 림시 차량번호를 가질수 있다. 그리고 공북세관 등 통상구 련합검사단위에서 서류를 작성한뒤 횡금으로 들어와 주해시 횡금신구에서 통차할수 있다.
이는 광동과 오문 량지의 차량신청보다 상대적으로 수속이 간단하다.